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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the Queen!

이시대 최고의 가수입니다 최지연 가수님 멋져요👍👍👍

피아노독주 악보를 구할 수 있나요?

Tv에서꼭한번무대서뵈어멵정말정말소원합니다

주최측에서 이 노래의 정의를 몰라도 한참 몰랐던거 같음

❤😂😂좋아요

이노래들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매우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나는 4번째 소녀가 최고.. 내 스타일 !

왜 눈물이 흐리지 😭

김용임의 목소리군요. 지금의 창법이 아닌 가수 초기의 창법으로 부른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노래를 맛갈지게 잘 부르시나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언제 연락해요 오빠가 왜나와 꿀리는데았어 너한테 와서감시하러 온거야 고고소고발할꺼봐 첩자새끼야 조폭관련저이다

이건 멜라니 사프카의 노래를 가수 최영이 부른 The Saddest Thing.

2틀돔안 콩 밭에 잡초제거 했다. 문뜬 손을 보니 엄마 손 닮았다 손톱에 풀 물 고였네. 무심한 세월 가슴이 아린다.

어릴 땐 유우나 같이 생긴 여자를 만나는게 꿈이었는데.. 지금은 전혀 딴판인 여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네ㅋㅋ 그래서 그런지 유우나는 아직도 보면 설레는 외모.

저 어릴때 많이 따라불렀던 노래입니다 어린마음에 멜로디도 가사도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미자선생님 목소리에 반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읍조리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최영 - The Saddest Thing

출근하면 어김없이 여기3곡을 들어야 마음이 안정 됩니다 송천Gs

왜이렇게 늙으셨소. 그러고 가셨내 말도없이. 그립습니다. 종환씨. 내 아음속에 친구여. 영혼에서도 행복하시길.

아 무슨 90년대 캬바레 세션이냐?저러니 꼰대소리듣지

Beautyful😊

내 인생에 사랑을 이룰수 없어 자신의 생을 버린 몇명을 보았읍니다.잘 아는이웃. 난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이미자 선생님의 노랴는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네요. 요즘" 여로"와 "아씨" 노래를 연속 며칠째 듣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김고은 배우 버전도 좋았지만 이게 최고다!

내나이 63세..내가 이미자를 좋아하게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럽니다

2001년 초 6때 했던게임 지금은 36살 ㅠ

애절한 노래중 원탑인듯..

굿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제가 한참 인도에 미쳐서 여행 다닐 때, 이 곡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했던 그런 곡이네요. 인도 자이살메르 사막에 낙타 타고 들어가서 자는데, 새벽에 추워서 일어났다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릴 듯한 은하수를 보면서,,,세상에나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수도 있구나 했던,,,

드럼파워 어디로간거여

깊어저 가는 만추계절 완행열차 추억을타고 이종환 선생님 시간여행 떠나가 봅니다

곡 좋아요😅😅😅😅

이미지가 기가 막히군요. 연주에 이미지.

50년 전 기억이 생생합니다.

5~6십대에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 꼭 불렀던 최성수님에 상처 애절한 명곡입니다~

그리운 가수분들이네요. 우리에게 넘 좋은 노래를 선물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싶은 고운음색 최고 트롯의여왕님 이십니다 최고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예전에 너무도 좋아 했던 노래!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노래방에서 찾아도 보았었던 노래! 처음 들었을때 가사 외우려고 계속 다시 듣고 들었었던 노래! 벌써 20여년전의 노래인데도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애절한 슬픈 사랑 이야기! 다시 이렇게 듣게 되어서 너무도 좋네요.

잘들 부르는데 싱겁다!^^

힐링 음악 이네요 😂😂😂😂😂😂

참 노래에 딱 맞는 가수 입니다, 너무나 맛깔나게 부르네요.

반주 듣고 전국 노래 자랑 출연한줄 알았다 ㅋㅋㅋ

40년 친구가 너무 너무 생각이 많이나네요 울컥 합니다 음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연님, 무한대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왜 지금은 안 부르십니까 ?

영어 발음도 이상하고, 맛이 안 사네요.

반주에 힘이 없네 ㄷㄷ.. 빅마마라서 이 정도지 아니었으면 폭망한 스테이지다

살아보니 만남이 거듭될수록 이별또한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내 짝이 세상 떠나고 나니 많은 추억이 하찮아 지며 오직 한사람만이 아픔으로 남아 있네요 보고 싶다 YOU🌃🌃🌃🌃🎎🎎🎎🎎❤️

82년 2월초~ 가슴을 적신 슬픈 시간~ 읽어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편지~~ 아, 그립고 그리운~